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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귀향’, 280만 관객 돌파..2위 ‘갓 오브 이집트’-3위 ‘주토피아’

 

박스오피스 1위 ‘귀향’, 280만 관객 돌파..2위 ‘갓 오브 이집트’-3위 ‘주토피아’
 
박동제 기자         ㅣ   기사입력      2016/03/10 [10:53]
▲ ‘귀향’-‘갓 오브 이집트’-‘주토피아’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귀향>이 2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9일 5만 94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80만 3512명으로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2927명의 관객을 동원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갓 오브 이집트>(누적 관객수 60만 9963명)가, 3위는 2만 77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97만 5357명을 기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4위는 1만 593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18만 1934명을 기록한 할리우드 히어로물 <데드풀>이 이름을 올렸다.
 
윤동주 시인과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삶을 그려낸 <동주>(누적 관객수 96만 6756명)는 1만 4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를,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실화 <13시간>(누적 관객수 12만 4208명)은 8742명의 관객수로 6위를, 황정민 강동원 주연 버디 무비 <검사외전>(누적 관객수 968만 5781명)은 663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 속 한국 영화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이목을 끈 <좋아해줘>(누적 관객수 84만 3503명)는 31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위를, 전도연 공유의 정통 멜로 <남과 여>(19만 8602명)는 2220명의 관객수로 1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박효주 주연 목격 스릴러 <섬 사라진 사람들>(누적 관객수 1만 9723명), 이지아의 공식적인 첫 스크린 데뷔작 <무수단>(누적 관객수 1만 5704명), 도경수와 김소현의 첫 주연작 <순정>(누적 관객수 23만 6909명)은 각각 1413명, 951명, 637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12위, 16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기적과도 같은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슴 아픈 역사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請點贊>在電影觀影人數上排名第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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