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WFC

<라이프앤도그>와 땡큐 스튜디오가 함께 하는 캠페인 ‘PROTECTUS'

7월 첫 주인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최지우와 그녀의 귀여운 반려견 아롱이입니다.
이제 막 다섯 살이 된 아롱이는
그녀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존재죠.

현재 최지우는 외국에 체류 중인 관계로 캠페인 사진 촬영에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고자,
아끼던 사진을 보내 주었는데요. (그녀의 정성 어린 마음에 박수를!)
사진 속 아롱이 곁에 몸을 낮춘 그녀의 수수한 모습이 유독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잊지 마세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 더 이상의 동물학대는 그만!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주세요."

아롱이와 함께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는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그녀와 아롱이는 지금 동물의 고통과 학대를 막을 수 있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명 동참하기 : goo.gl/2RtpMG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캠페인 ‘PROTECTUS'는 8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翻譯CJWFC：

7th　崔智友&阿隆

演員崔智友和她的特別的夥伴狗阿隆。

＂請勿忘尊重所有的生命，也禁不住更多的虐待！ 請支持修改保護動物法。"

崔智友現在還在國外的關係不能參加此次宣傳照的拍攝，為了支持修改保護動物法案特別留下一幀微微低頭樸實的身影。（為她真誠的心意鼓掌吧）

goo.gl/2Rtp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