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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좋아해줘”👍🏻

일본에서 티비 방송에서 최지우씨 주연 “두번째 스무살”을 방송했지만 알았다는게 늦어서 벌써 첫방이 시작했어요. 그래서 DVD를 빌려고 가게에서 갔는데 아이고 !!! 역시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래서 엄청 최지우가 보고 싶어서 이전에 한번 본 “좋아해줘”를 빌렸어요 !!! 🤩

아직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대부터 진짜로 변했다고 생각해요. 세계는 늘 눈앞에 있고 언제든 어디든 이어질 수 있다. 🌏

그런데 저는 지금 시대에서 진짜 다행이다고 진심으로 생각한 것이 었었어요.

그건 양파씨에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 🙌🏻😆

인터넷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만날 수 없었다. 가 아니라 원래 만나지 않았다.

SNS으로 우연히 전혀 모르는 한국 분이 친구가 되고 양파씨 노래를 가르쳐주고 티비 녹화 추첨?이 맞고 그래서 만날 수 있었다 !!! 게다가 “그날”은 우연히 생파였다 !!! 🎉

만약에 “그때” 제가 녹화가 맞은 녹화날이 생파날이 아니고 한주 앞이나 뒤라면 저는 방송국 앞에서 양파씨와 함게 사진을 찍고 앨범에 사인을 받고 끝. 많이 있는 팬의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그날” “그때” “그장소에서”부터 뭔가가 변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 날까지 한국어도 못하고 넷으로 알아봐서도 양파씨 정보는 거의 없고 친구에게 들어도 제가 한국어를 이해못했어요.“나는 가수다”가 나올때까지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솔직히 실은 양파씨는 실재하지 않을까?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 ㅋㅋㅋ 😂

직접 양파씨를 만나서부터는 페이스북밖에 SNS는 하지 않았지만 양파씨가 하는 인스타를 팔로우 할 위해서 다음날부터 시작했어요. 어제 한국에서 만난 동경하는 연예인 정보가 일본에 있어도 곧 손에 들어오는 시대다 !!! 😙🎶

인터넷이 생겨서 세상이 변하고 인간관계가 변하고 모두 다 변했다.

영화 “좋아해줘”도 SNS가 주제다.

SNS는 정보를 순간으로 세계에 발신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진다” 이렇게 완전 최고의 도구는 달리 없다.

사람은 “좋아요”를 하나 늘으면 늘수록 매력이 높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모습이 좋게 보여도 유리 너머로 누가 있는지 잘 모르고 온도도 느낄 수 가 없다.

결국 사람은 눈앞에 있는 인간력에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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