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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수상한 가정부'에 가구 협찬

 2013-10-08

 

최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제품을 노출시키는 PPL이 가구업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무의식 중에 해당 제품에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고 프로그램 인기에 따라 '완판'제품이 탄생하기도해 최근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 중 하나다.

종합리빙컬처브랜드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최근 인기리에 반영중인 SBS 월화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이즈마인의 수납가구와 책상세트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리바트 이즈마인 '토스트 내추럴 시리즈'와 '폴 시리즈'는 극중 박복녀(최지우)가 가정부로 출근해 메인 배경이 되고 있는 은상철(이성재)의 집중 한결(김소연), 혜결(강지우) 자매 방에 꾸며졌다.

여자아이방 인테리어에 맞춰 세련된 감성이 묻어있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미니멀한 '토스트 수납가구'와 내추럴한 원목나무와 나무결의 따뜻함을 담은 '폴 책상세트'로 아기자기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했다.

'수상한 가정부' 제품협찬을 기념해 리바트몰(http://mall.livart.co.kr)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해당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드라마 속 리바트 이즈마인 제품의 주인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해 슬리퍼, 리바트몰 마일리지, 커피& 도넛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리바트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후속작으로 9일 첫 방송되는 '상속자들'에 프리미엄 브랜드 리첸의 피트 드레스룸을 협찬했다.

'피트(FIT)'는 슬림한 블랙 스틸 프레임과 내추럴 우드 패턴의 매치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자연주의적 분위기를 살린 품격 있는 제품으로 드라마 '상속자'의 주인공인 이민호의 드레스룸으로 사용된다.

'피트'는 드라마속에서 드레스룸으로 사용되지만 모든 공간과 다양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계가 가능하여 드레스룸뿐 아니라 선반과 오픈 수납장을 적용하면 책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https://mall.livart.co.kr/front/brandStyleShopMain.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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