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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입력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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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의 권상우-최지우 조합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이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5회 방송 직후 공개된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구성되었으며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 속 감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혹'은 인생의 별아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 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며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 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리꾼들은 "한정서와 차송주의 만남?", "최지우 발음 여전하네...", "그래도 기대된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다음달 14일 첫 방송된다.








‘유혹’ 권상우-최지우, 11년만의 재회 담은 티저 공개
 



▲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티저 영상 화면 캡처.     © 사진=SBS
 
(뉴스컬처=고아라 기자)
권상우-최지우의 11년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이 그 첫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5회 방송 직후 차기 드라마인 ‘유혹’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영된 30초 분량의 예고에는 많은 의미가 담긴 눈빛을 지닌 권상우와 단호한 표정의 박하선, 생각에 잠긴 듯한 이정진과 함께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의 최지우가 등장해 인물간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했다.
 
특히 네 남녀의 감각적인 장면 편집과 함께 “어릴 때 해변에 놀러 가면 아이들이 모래성을 쌓고 놀았어요. 파도가 들어오면 다 부서질 것을 뭐 하러 만드는 걸까. 바보 같다고 생각했죠. 당신들이 쌓아올린 사랑 그게 얼마나 허약한 모래성인지 시험해보고 싶었죠. 난 당신들한테 파도가 되고 싶었어요”란 최지우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작품에 대해 “권상우와 최지우 그리고 박하선과 이정진,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 속 오고가는 감정들이 감성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느낌의 멜로드라마 ‘유혹’ 많이 기대해 달라”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은 벼랑 끝 위기를 맞이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과정을 좇는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남녀의 관계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14일 첫 방송된다.

 

 

 

 

권상우 최지우, ‘유혹’ 티저 공개 ‘의미심장 관계 암시’

 

'유혹' 티저

‘유혹’ 티저

Posted by 최진실 on 2014/06/24
'유혹' 티저



배우 권상우, 최지우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5회 방송 직후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에는 많은 의미가 담긴 눈빛을 지닌 권상우와 단호한 표정의 박하선 그리고 생각에 잠긴 이정진과 의미심장한 표정의 최지우까지 네 남녀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겨 있어 인물 간의 미묘한 관계를 짐작케 했다.

특히 인물들의 모습 위로 “어릴 때 해변에 놀러 가면 아이들이 모래성을 쌓고 놀았어요. 파도가 들어오면 다 부서질 것을 뭐 하러 만드는 걸까. 바보 같다고 생각했죠. 당신들이 쌓아올린 사랑 그게 얼마나 허약한 모래성인지 시험해보고 싶었죠. 난 당신들한테 파도가 되고 싶었어요”라는 최지우의 나레이션이 네 남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드라마 관계자는 “권상우와 최지우 그리고 박하선과 이정진,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 속 오고가는 감정들이 감성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며 “새로운 느낌의 멜로드라마 ‘유혹’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クォン・サンウ、チェ・ジウ主演ドラマ「誘惑」 ティザー映像だけで期待度大

 

http://www.wowkorea.jp/upload/news/127124/0624-yuwaku.jpg

ティザー映像より(提供:イギムプロダクション)
 

SBSの新ドラマ「誘惑」がティザー映像だけでも強烈な印象を与えた。

 SBSは23日にドラマ「誘惑」の主人公らが登場するティザー映像を公開。30秒の映像は、人物間の微妙な関係を象徴的に表現しており、本編への期待が高まるものになっている。

 さまざまな思いが込められた眼差しのクォン・サンウ、断固たる表情のパク・ハソンそして考え込んでいるイ・ジョンジン、最後に深刻な表情のチェ・ジウが登場する。

 また「あなたたちが積み重ねてきた愛、それはどれほど弱くもろいものなのか試してみたかった。私はあなたたちの波になりたかった」というチェ・ジウのナレーションが興味を誘う。

 ドラマ関係者は「クォン・サンウとチェ・ジウ、そしてパク・ハソンとイ・ジョンジンという4人の男女がハラハラした関係の中で見せる感情を描いていく予定。新しい感情的なロマンス『誘惑』に期待してほしい」と語った。

 ドラマ「誘惑」は4人の男女の予測不可能ラブストーリーで、人生の崖っぷちに立たされた一人の男が拒否できない魅惑的な提案を受け、戻すことができない選択をしながら真の愛の意味を探していく。クォン・サンウ、チェ・ジウ、パク・ハソン、イ・ジョンジンらが出演するドラマ「誘惑」は、韓国で7月14日から放送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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