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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보다 '스토리'가 뜬다①]

조인성·권상우 내세운 톱스타 드라마 시청률 고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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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보다 '스토리'가 뜬다①] 조인성·권상우 내세운 톱스타 드라마 시청률 고전 '왜?'     
기사입력시간 2014.09.11  21:48:04     obs플러스1 | obsp@obs.co.kr  

[OBS 독특한 연예뉴스] '괜찮아 사랑이야', '유혹',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쟁쟁한 톱스타를 내세운 드라마들이 예상외로 시청률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톱스타를 내세운 드라마를 누르고 스토리로 승부한 드라마의 성공요인을 살펴봤다.   

공효진, 조인성의 '괜찮아 사랑이야', 최지우와 권상우가 재회한 '유혹', 장나라 장혁이 출연한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때문에 시청률 면에서도 순항이 예상됐으나, 결과는 예상을 빗나갔다. '괜찮아 사랑이야'가 한 자릿수의 아쉬운 성적을 받았고, 나머지 두 작품도 10% 선에 시청률이 정체하고 말았다.

이에 한 평론가는 “일단 스타에 대한 기대치가 있을 때는 기대치 이상을 해내야 된다. 그러면 스타가 자신의 역할을 해내기 위한 대본이라든가 연출이라든가 방영시기에 분위기라든가 여러 가지가 떨어져야 하는 것 같다. 스타에게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것도 과욕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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