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손호준, 최지우 바라기 여전 "진짜 좋아"

 

손호준 최지우

 

기사입력 2015-02-07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손호준이 '삼시세끼'에서 만난 최지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손호준이 게스트로 함께한 만재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차승원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차승원은 홍합짬뽕, 고추잡채 등을 직접 만들어줬다.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은 식사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눴다. 차승원은 "최지우가 김치를 담그더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진짜 맛있었다. 지우누나는 진짜 좋다"고 말하며 지우바라기 모습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나보다 좋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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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三餐-漁村篇" 孫浩俊期望崔智友"真的很喜歡"

 



孫浩俊,崔智友

 

韓文翻譯:CJWFC


孫浩俊表示"在一日三餐裡遇到對崔智友的愛情。"

6日被播放的tvN"一日三餐-漁村篇"中孫浩俊以客人身分接受採訪。

這天孫浩俊對車勝元準備有飯菜貽貝海鮮雜燴麵跟青椒肉絲等飯菜的實力感到佩服。

之後在車勝元跟孫浩俊結束吃飯聊天時,孫浩俊表示"崔智友姐姐也有醃泡菜。"讓車勝元驚訝不已。

車勝元笑問"有比我好嗎?"

孫浩俊老實回答"崔智友姐姐做的真的很好吃"並表示期望可以再遇到崔智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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