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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dokwon2018

 
공항에서 아쉽게 떠나 보낸 전설의 여배우 은시우. 어린시절 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스타인 최지우 선배와 함께 연기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첫 촬영때 얼굴 빨개져서 허둥되었던 최지훈~~~^^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별똥별 오늘도 본방사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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稍微翻譯河道權的話:
 
在機場裡遺憾送走傳說中的女演員殷時宇 
 
和從小時候到現在一直是最佳演員的崔智友一起演戲感到很榮幸
 
第一次拍攝時臉红得不知所措的崔志勳~~~^^给了我珍貴回憶的#流星今天也是本放生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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