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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단짝 신애라의 귀여운 실수 정정…"무화과 아니고 모과야"

pickcon 2022-10-19

 
사진: 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가 최지우, 이경민과 함께한 단풍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신애라가 자신의 SNS에 "경민 언니 덕에 생애 첫 단풍놀이도 가고, 멋진 건축물도 보고, 고려 말 때부터 살고 있는 651살 무화과 나무도 보고 동생들 호강했어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풍놀이를 떠난 배우 신애라, 최지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가 하면, 고즈넉한 한옥을 거닐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지우는 홀로 선글라스를 벗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신애라의 게시글을 본 최지우는 "언니 무화과가 아니고 모과! 손에 모과 들고 있잖아"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단짝으로 알려진 신애라, 최지우, 이경민은 최근 MBN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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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以蘆葦叢或在幽靜的韓屋散步享受治癒為背景拍認證照,特別是崔智友獨自摘下墨鏡,展現了清純的美貌,吸引了人們的視線。



其中,看到辛愛拉帖子的崔智友留言說:“姐姐不是無花果,是木瓜!手裡拿著木瓜啊”,引發了笑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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