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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최지우, 예쁜 엄마의 청담동 외출! 49세 믿기 힘든 화이트 코트

 

[패션엔 포토] 최지우, 예쁜 엄마의 청담동 외출! 49세 믿기 힘든 화이트 코트룩

파인주얼리 '포멜라토' 한국 런칭 이벤트 개최...최지우, 이보영, 정수정, 엔하이픈 희승-제이 참석

 

 

 

배우 최지우가 화이트 코트룩으로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밝혔다.

 

이탈리아 럭셔리 파인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POMELLATO)'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앤헤이븐에서 열린 한국 런칭을 알리는 ‘프롬 밀란 투 서울’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지우는 이날 포토콜에서 화이트 원피스와 화이트 코트 앙상블로 등장, 49세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지우, 이보영, 정수정과 엔하이픈의 희승-제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최지우는 지난 10여 년간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해왔으나 최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배우 김혜옥, 천윤경, 염지영, 이상경, 이우제,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1975년생 올해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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