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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령
<슈가> 연출부 미술소품담당24.01~24.05준상업 장편영화의 프리, 촬영 전 과정에 참여해볼 수 있었던감사한 경험이었다.거세고 밀도높은 4개월이었다.너무 거세서 떠내려갈뻔 할 때마다손을 내밀어주었던 얼굴들이 강하고 따뜻하게 남는다.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게요.그동안 놓친 것은 원상복구하고얻은 것은 증폭시켜서다음 돌다리로 쩜프하련다!짧고 굵디굵었던 슈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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