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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日서 가식 없는 '먹방'…표정이 '찐'이네
입력2024.07.2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일본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맛집 나들이에 나서거나, 일본의 거리를 걷고 맥주를 마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음식을 먹으면서 솔직한 표정을 가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음식의 맛에 감탄한 듯 '찐' 솔직한 표정을 지으며 '먹방'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20년 5월 46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육아에 전념했으나 최근 복귀, 웹예능 등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최지우 계정
(X體育新聞趙惠珍記者)
演員崔智友在日本講述了近况。
崔智友23日在自己的帳號上沒有說什麼,上傳了多張照片。
公開的照片中,崔智友正在日本完成日程。 出去美食店串門,或者走在日本的街道上喝啤酒等,度過了愉快的時光。
特別是他在吃東西的時候毫無保留地露出了坦率的表情,吸引了人們的視線。 崔智友似乎感歎食物的味道,擺出“真”的坦率表情,展開“吃播”,讓人忍俊不禁。
另外,崔智友2020年5月46歲時傳出得女消息,受到了很多祝賀。
之後雖然專注於育兒,但最近回歸、出演網絡綜藝等節目的他現在還擔任KBS2TV《超人回來了》的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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