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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 최지우 캠핑데이트, 실제 연인같아[포토엔]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혹' 권상우와 최지우가 캠핑 로맨스를 펼친다.

8월 25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13회(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에서는 모닥불 앞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차석훈(권상우)와 유세영(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 난 방송에서 유세영은 자신의 대표이사직 해임을 두고 열린 긴급임원회의 날 강민우(이정진 분)가 터트린 차석훈과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끝내 동성그룹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차석훈이 유세영의 곁을 지키며 해임된 후 힘들어하는 유세영을 위해 둘만의 로맨틱한 캠핑 데이트를 준비해 함께 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점점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석훈과 세영이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모닥불까지 피운 채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해 보이는 듯한 표정으로 서로를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의 따뜻한 포옹이 더욱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제 대표와 직원이 아닌 완전한 연인으로 함께 떠난 첫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석훈과 세영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라며 "세영이 실직한 후 더욱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애틋한 감정을 쌓아가는 석훈과 세영의 감정선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공개된 13회 예고에서 세영의 스캔들을 터트리며 신경전을 시작한 민우와 그에 반격을 준비하는 세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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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相佑吧 by權全在心






25日播出的sbs週一周二劇《誘惑》在第13集篝火面前享受悠閒的時光的車石勳(權相佑飾)和劉世英(崔智友飾)的面貌出現在人們的眼前。

在之前的劇集中,世英因自己的代表理事一職,在召開了緊急董事會議傳播和石勳緋聞後,最終從集團代表理事一職上退下來。對此守護在世英身邊的石勳,理解被卸職的艱難之後,為了世英,兩人一起去旅行,準備了浪漫的野營約會。

在公開的照片中,無論在任何情況下也漸漸的地彼此感情加深的石勳和世英露營場地,搭起帳篷燃起篝火,猶如一家團圓,享受時光的樣子。

特別是兩人在一起,看起來輕鬆的表情,互相擁抱的兩人的溫暖的相擁,吸引了人們的眼球。

“誘惑”的一位負責人表示:“現在代表和職員,已經完全變成戀人一樣,同行首次旅行中,度過了愉快的時光。”並稱:“回憶,世英和石勳的羅曼史,在世英失業後,更加互相珍惜深情地積累,石勳和世英的感情線請關注。”

另一方面在預告13集公開的世英的爆炸性醜聞後,開始展開迂迴戰的珉宇和世英準備反擊畫面的樣子,並提高緊張的“誘惑”,“今天(25日)下午10時播出。

網民們說“誘惑”權相佑崔智友、真浪漫啊”、“《誘惑》權相佑崔智友、兩人好般配”、等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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