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나이, 20대 시절과 비교해도 여전한 미모…동갑 연예인은?
최지우 나이 비교
2015.02.04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최지우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최지우가 41살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 생이다.
최지우는 지난해 불혹을 맞았음에도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tvN '명단공개 2014'가 꼽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 명단 1위에 꼽히기도 했다.
또한 과거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함께 출연한 1984년생 손호준은 자신보다 9살이 많은 최지우에 "정말 그렇게 안 보인다. 정말 예쁘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누나가 제일 예쁘다"라고 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라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지우와 나이가 같은 연예인으로는 한고은 이태란 최윤영 윤손하 라미란 오세정 성현아 명세빈 정지영 선우선 이의정 등이 있다. 해외 연예인 중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퍼기 밀라 요보비치 드류 베리모어 샤를리즈 테론 등이 있다.
특히 오세정은 과거 방송에서 프로필 나이를 4살 속인 사실을 밝히며 최지우와 동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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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譯：CJWFC
1975年生的崔智友在去年tvN的＂防腐劑女神＂名單上以不惑之年也還是始终如一的美貌和身材驕傲。
在＂一日三餐＂中一起出演的1984年生的孫浩俊在採訪過程對崔智友比他大9歲表示＂崔智友是我看過最漂亮的人，很想保護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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