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Palman
제 1형 당뇨로 투병중인 아들을 둔 어머니의 실화를 다룬 최지우 배우 주연 영화 '슈가'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1형 당뇨는 자가면역반응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영구적으로 기능을 상실한 난치성 질환으로 평생 수시로 혈당 측정을 해야하고, 혈당 수치에 따른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당조절을 해야합니다.
과거 연속혈당측정기가 등장하기 전에는 매일 수차례씩 아이들의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었죠. 저도 대학생 때 소아당뇨 참살이캠프 봉사활동을 한차례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새벽에 저혈당을 체크하기 위해 아이들을 깨워서 채혈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속혈당측정기가 우리나라에 보급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고와 시행착오가 있었고,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은 아직 한참 갈길이 멀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의 주제여서 눈물이 고일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我出席了由崔智友主演的電影《Sugar》的首映式,該片根據一位母親的真實故事改編,講述了她的兒子與 1 型糖尿病作鬥爭的故事。
1型糖尿病是一種無法治癒的疾病,由於自體免疫反應,胰臟中分泌胰島素的β細胞永久性喪失功能。患者必須終身定期監測血糖,並根據血糖值注射胰島素來控制血糖。
在持續血糖監測(CGM)出現之前,每天要多次刺破孩子的手指來檢查血糖值。我大學時曾在兒童糖尿病意識宣傳營當志工。我記得當時凌晨時分要叫醒孩子們抽血,檢查他們是否有低血糖症狀。
在韓國,持續血糖監測設備普及之前,經歷了大量的努力和反覆試驗,而改善糖尿病患者生活品質的努力還有很長的路要走,並且仍在進行中。
這是一個比較沉重的話題,可能會讓你熱淚盈眶😂
祝大家身體健康。謝謝。
- 1月 20 週二 202618:39
[PHOTO] 網友上傳 - 電影《Sugar》的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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